🔖 NFT 북마크는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NFT 북마크의 발행인 흔디입니다. 5월부터 시작했던 NFT 북마크가 벌써 40개의 뉴스레터를 보냈네요. 당분간 NFT 북마크의 발행을 쉬려고 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NFT는 취미로 시작했다가 작년에 커리어로 전환을 시도했어요. 열성적으로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잘 풀리진 않았고 지난주에 과제가 블록체인과 결별했어요. 분명 취미의 영역이었는데 본업의 영역을 침범하고 나니 다시 취미로 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 뉴스레터도 취미의 연장으로 쓰기 시작했던 건데 언젠가부터 쓰는 게 점점…

NFT 북마크
한 주간 트위터에 북마크 해둔 내용들을 모아 일요일마다 보내드려요. 저의 관심사가 반영된 NFT 뉴스, 커뮤니티 내 흥미로운 이야기, 아트/아티스트 소식, 밈, 그 외 잡다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저의 작업일지도 공유할게요. (투자 조언의 레터가 아닙니다. 투자는 각자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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